>

반갑습니다. '행복 하마'입니다 ^^

오늘은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그중에서도 '내성적인 성격'으로

고민상담 요청이 가끔씩 있어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말해보려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경우 대뇌의 '편도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발달 되어 있는데요?!

 

대뇌의 '편도체', 아몬드의 모양을 닮았다

 

편도체는 일명 '공포 탐지기'라고도 하며

'정서적 처리'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때문에 외부의 자극적인 것보다는

내부의 에너지와 생각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예술가철학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있는 성격유형입니다.

본인의 내향적이거나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친구와의 관계, 지인과의 관계, 사회생활 등...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말을 어떻게 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해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제 마음을 몰라줄까 봐 겁이 나요'

'이런 성격을 못 고치면

성공하지 못할까 봐 무서워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이런 유형의 고민을 말씀하셨습니다.

 

우선 본인 스스로가 단점이라 생각하는 것보다

'내향적 성격'의 장점을 아시길 바랍니다.

 

 

보여드린 두 권의 책에서는

내향적인 성격에 대해서 장점을 어필합니다.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워렌버핏'

이분들도 내향적인 성격인데요.

그들은 본인의 성격에 대해 단점을 보기보다

장점을 더 부각해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일에 애해 철저하게 미리 준비를 하고

새로운 정보에 대해 빠르게 반응하며

창의적인 생각들이 많고

주변 사람들에 이해심이 높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잠재적 장점을 가진 게

'내향적 성격'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억지로 고치려고 애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장점에 더 집중을 하세요~

 

 

'당신은 외부로 표출하기보다

내부로 창조하기를 잘합니다.'

'당신은 껍데기가 아니라

알맹이입니다.'

'아직도 성격을 고치고 싶으신가요?'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빛이 날 사람이 될 거예요'

 

모두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하마의 고민상담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