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행복 하마'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트랜스포머'

'엑스 마키나'

'아이 로봇'

'바이센테니얼 맨'

'아이언맨'

'알리타'

이렇게 제가 본 영화들 中

여러 장르의 영화中

로봇SF작품 中

'알리타:배틀엔젤' 에 대해서 후기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하마 평점 ★★ (강력 추천)

로봇SF 영화의 경우

더이상 불가능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미래 로봇사회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인해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영화 '알리타'의 간단한 내용은

26세기, 2563년, 대추락300년 후의 배경입니다.

고철더미에 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합니다.

이도와 알리타


 한편, 새로운 친구 '휴고'는 알리타가 위험한 고철도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기억을 되찾도록 돕고
 
'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 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노리며 제거하려고 하고

 자신이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할 수 있는

열쇠임을 뒤늦게 깨닫게 된 '알리타'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새로운 세상을 위해

적들과 싸워 나가는 내용.

 

원래는 영화 '아바타',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많은 명작을 만들어낸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작품이였습니다.

제작이 지연되던 중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내용을 알게되고

본인이 감독을 해보고 싶다하여 건내주게 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군더더기 없는 CG액션장면이

몰입도를 더해주고

로봇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스토리가

재미를 더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장면들 중에서

'알리타'가 친구 '휴고'와 같이

오랜 시간 추억과 감정을 쌓게되고

'휴고'가 원하던 꿈을 위해 필요한

돈을 마련하라고

'알리타'는 본인의 진귀한 로봇심장

꺼내어 휴고를 위해 주려고합니다.

이장면이 가장 저는 인상 깊었습니다.

'알리타'의 심장의 값어치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본인의 목숨같은 심장을

내어 주는 장면에서 로봇 대 인간을 떠나

남자와 여자 사이의 사랑이란 감정이

극적으로 표현되는 장면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알리타'본인이 잊고있던 내재된 능력을

깨닫고 발전시키고 노력하는 모습 또한

로봇이 아니라 인격체로 봤을때

너무나 멋졌던 영화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 생각하고

찾게되는데요.

재능이란 본인안에 내재되어 있는것이기에

무엇이든 하다보면 무의식에

표출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영화 '극한직업'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이 되었기에 많은 분들이

모르고 지나갔을거 같아서 간단한 후기와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결말에 대해서는 직접

'알리타:배틀엔젤'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액션, 스토리, CG, 영상미들이

압권인 영화였습니다.

 

쉬는날 영화한 편 보시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