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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도 안쓰던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이유는
음....
이게 물론 뚝딱 글이 써지는것고 아니고
정보가 되는 글을써야...
사람들도 보게될테고...

인터넷 검색이라는게...
뭔가 알고싶을때 찾잖아요?
정보가 기본인 인터넷 시장에
널린게 이제는 정보이고..

귀한 정보들
잘나가는 인터넷 강국 덕분에
희소성을 잃어가고
선별성이나 신뢰성을 잃고...
덕분에 고생은 줄은 사람많큼
고생이 늘은 사람도 생긴거 같네요

무슨...물리학에 '질량 보존의 법칙'이나..
'가는게 있어야..오는게 있다 법칙'이나..
이런...불변의 법칙인듯 하네요 ㅋㅋㅋ

홍보라고 하면...
인터넷에서 사람들은 찾아보니...
블로그나 비슷한 플랫폼 모두
정보든...나 자신이든..
뭔가를 파는 플랫폼 시장이죠...

그냥...하려구요...

'그럼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라고 하시는분도 있을텐데...
그냥...
누군가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어서
이런 경험을 하고 갔다...
악필이다보니
일기를 보다는...타이핑이 ㅋㅋㅋ

그래서 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요즘 시간이 많기도 한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지고 있는
제 자신이 밉고 싫어서..

억지로 스스로에게 초등학생
방학일기 숙제마냥 하네요 ㅋㅋㅋㅋ
'벤자민인가..'나이를 거꾸로먹네...

그리고 저 자신에게 또 숙제를 냈습니다!
읽고 외우는 공부에는 흥미가 1도 없는
저에게 '자격증'취득 숙제!!

제 인생 이력에..
한줄 추가 하고싶어서요...
컴퓨터 없이..인터넷 없이..사는게 상상이 안되는
요즘세상에 컴퓨터 관련 자격증 하나 따두면
뭐....ㅋㅋㅋㅋ
쓰임새가 있겠죠^^?

지금 이 글을 보신 당신은
오늘 본인을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맛있는 식사?'
'재미있는 영화 한편?'
'잠 푹~~~자기?'
'친구들과 수다?'


뭐가 되었든 본인 인생에 주체자로서
행복해집시다^^
모두 오늘도 꼭!!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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