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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많이 시끌 법석 한데 모두들 안녕하시죠 ^^?

'사스', '메르스', '조류독감', '돼지콜레라', '광우병'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우리들을 힘들게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독 화재네요.

 

 

저 '하마'는 개인적으로... 무섭거나 걱정되기보다는...

불편합니다.. 많이 불편해요...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과 우려보다는

이 사태의 화재성의 폭발력이 두렵습니다.
(냄비 현상)

바이러스보다는 국민들
과잉 진압하는 느낌이랄까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조금

정확히 알고 싶어 졌습니다.

 

-전염 경로-

익히 알고 있듯이 감염자의 비말(침방울)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

 

-증상-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난다.

-예방법-

많이 알고 계시듯 '감기'예방법과 유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깨끗이 세제(비누)
이용하여 씻기
, 손세정제 사용하기

마스크 착용으로   분사 방지 및 

호흡기(코, 입) 보호와 눈의 점막 보호

기침할 때 옷소매나 마른 수건으로 막기

(바이러스는 수분이 없는 상태에서 금방 죽음)

 

 

 -코로나19의 전파력-

사스(SARS-CoV,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보다는 낮지만, 

메르스(MERS-CoV, MERS·중동호흡기증후군)보다는
높은 것으로 파악.

(확진자 1명이  다른 1명 이상에게 전파되는 정도.)

 

-치료-

현재 코로나 19의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신종 코로나환자로 확진되면 기침·인후통·
폐렴 등 주요 증상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 등의
대증치료(대증요법)가 이뤄짐.

일부는 자가면역으로 치유가능.

 

-비공식 추정치 치사율-

2.2%

 

-사망자 연령대-

1946년생(만 74세)~1984년생(만 37세)으로
현재까지 파악됨.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 안전성-

보건소 측에서 직접 소독을 진행,
완료된 곳은 안전

 

-바이러스 관련 영업장 손실 보상-

관계부처 협의, 국회 심사를 통해 논의되지만

보상 여부 확률 낮다고 보임.

단, 요양기관에 대한 손실 부분은 보상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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