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 '행복 하마'입니다!

오늘은 '직업병'에 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다양한 일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개인 경험과 보고 들은 '직업병'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1. 타일러

인테리어 시공 기술직 중 하나인 '타일러'

- 육체적 강도로 인한 잦은 부상

삽질, 시멘트 나르기, 타일 나르기, 쭈그려 작업하기

- 호흡기 질환

시멘트가루, 모래가루를 다량 덮어쓴다

타일 커팅 시 날아 다니는 석고가루

- 근골격계 질환

무릎이나 팔꿈치등 관절의 질병을 앓는다

힘을 요구로 하기에 인대 관련 질병

탄탄한 근력과 체력이 요구

 

2. 미용인 (헤어)

헤어 관련 기술직인 '헤어 디자이너'

- 위장병

불규칙적인 식사습관

- 샴푸독, 중화 독

기본인 '샴푸'그리고 시술에 필요한 '중화제'

피부는 약산성의 단백질로 '알칼리성'인 제품에 의해 손상

피부 보호막층이 손상되어 유해성분이 침투하여 피부병 발생

수분 섭취와 장갑 착용, 피부 보습제 필요

 

3. 요리사

- 화상

불과 기름을 이용한 조리법으로 화상 위험 높음

- 근골격계 질환

손목, 어깨, 목에 부담이 많이 가는 조리과정

손목터널 증후군,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 습진

물을 많이 만지는 직업이기에 발생

장갑 착용, 바른 조리 자세, 조심성 필요

 

4. 컴퓨터 작업 직업군

- 건성안

빛이 강한 모니터를 장시간 봄

- 근골격계 질환

 목, 어깨, 손목, 허리, 손가락 등의 과도한 사용

장시간 앉은 자세로 근무

중간중간 휴식과 스트레칭 필요

 

5. 바리스타

- 화상

우유 스티밍, 베이글 종류 데우기 때  데임

- 손목 터널 증후군

같은 동작을 반복, 손목 관절의 과도한 사용

손목이 구부러진 채로 있지 않게 하고 스트레칭

 

6. 소방사, 형사, 응급실 담당

- 외상 후 스트레스

현장 경험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과 수면장애

정신적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

근무시간 외 안정 시간 필요

 

7. 간호사, 판매원, 웨이터

- 하지정맥류

장시간 서서 근무를 하므로 하체로 피가 몰리기 때문

- 무좀

활보 거리가 많으며 땀으로 인한 발생

전신 근력운동과 발 관리 필요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서 간단히 봤습니다

세상에 직업은 많지만 대표적인 직업만

골라서 알아봤는데요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건 '근골격계 질환' 이었습니다.

반복적인 자세나 활동으로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대부분의 직업은 반복 작업이기에 많이 발견되는데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앉거나 서 있을 때 턱을 당기기

2. 어깨는 뒤로 곧게 펴고 가슴을 넓게 해 척추 바로 세우기

3. 30분에 한 번씩은 반드시 스트레칭 하기

4. 평상시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 하기!

역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스트레칭은 습관!

 

오늘은 다양한 직업에 대한 직업병

그리고 '근골격계 질환'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일과 건강 두 가지 토끼를 잡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행복 하마'입니다!

오늘은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제가 30대 나이가 되도록

지금까지 몰랐었던...아니 정확히! 몰랐었던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습니다! Yeah~~~~!

 

 

바로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더라면...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의사 할걸...ㅎㅎㅎ;;'

 

지금까지 살아온 저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요즘 많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재미
주는 것을 좋아하는구나...'개그맨?'

상대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구나....'사회복지사?'

내가 갖고 있던 재능을 발휘하는데
신나는구나....'연예인?'

이런 식의 생각을 했었습니다.

공통점을 생각해보니
다른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주고

상처나, 힘든 시간, 고민으로부터의

치유를 해준 것들이었습니다.

 

'1년....'

제가 좋아하는 것을 정확히.... 하나를 깨닫는데 걸린 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결코 아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제 자신을 제 스스로가 잘 사랑해주지 못했기에

몰랐던 부분을 이제라도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오픈 톡방을 통해서 고민상담방 톡방을 만들었습니다.

https://open.kakao.com/o/ss4mWMYb

★하마의 고민상담실★..편하게 털어놓으세요

#무료상담♥ #고민상담 #연애상담 #인생상담 #비밀 #잠못드는밤 #심리학 #경험 #멘토 #멘티 #진지한고민 #장난x #새벽 #지금 #어려운이야기

open.kakao.com

제가 자신이 있고...좋아하고...기쁨을 느끼는 일을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고 싶었기에 시작했습니다.

 

'연애상담', '고민상담', '진로 고민', '우울' 등의
키워드 관련톡방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만큼 고민이 많고...
어딘가에 당장 풀고 싶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새벽에'고민상담' 톡방을 개설하고

약 8명 정도의 상담자분들께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연령대는 10대 중반부터

30대까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고민 이야기를 보고 느끼고

제가 살아오며 느낀 감정과 인생에 빗대어

재해석하여 진심을 담아 상담해드렸습니다.

 

대부분의 고민은 바로... '연애 고민' 이었습니다.

그만큼'연애 고민'으로 밤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이 되겠네요.

그리고 늦은 시간에도 연락을 할 만큼

그 '고민'의 시간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당장이라도 터놓고 싶었을 겁니다.

 

 

저도 역시 '연애 고민'으로 밤잠을 설쳐가며

누군가에게 이 고민에 대한 현명한 답을 찾고 싶은데

편하게 말과 내용을 터놓을 사람은 정작 없더군요.

 

그래서 '오픈 톡방'을 이용해서 상담을 하였고

좋은 상담사를 만난 덕분에 

'몇 년 동안 청소를 안 한 방' 같았던 제 머릿속이

깔끔하게 정리된 기분이었습니다.

지옥 같았던 그 시간들이 상담을 통해 천국이 됐습니다.

그 좋은 기분과 감명, 기쁨, 감사함을 알기에

저도 그러한 좋은 인생 상담가... 조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연애 고민'뿐만 아니라 그 외에는

'우울증 고민', '진로 고민', '부모님과의 고민' 등 다양했습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느낀 점은 신기하게도 제가 살아오면서

한 번쯤은 고민했던 것이었고... 지금도 고민인 것이었고... 앞으로의 고민이었습니다.

'사람이 모두 다른 환경에서 자라지만... 삶의 고민은 비슷비슷하구나...'

 

그리고 많은 조언과 상담을 해주면서
느낀 점이 있었습니다.

'본인(나 자신)을 사랑하자'입니다.

연애, 우울증, 진로, 인간관계 등 모든 고민은

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생각보다 쉽게 그 고민의 첫 단추를 잘 풀게 될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그들 본인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나... 스승님이나... 동료나.. 선배나..

그 누구도 이런 사랑법에 대해서는
알려준 적도 없고 들어 본 적도 없죠.

 

하지만 우리의 인생의 주체는 우리(본인)입니다.

애인과의 고민에 있어서 아픔을 겪는 건 본인 자신이고

진로에 대한 고민 역시 본인 본인의 인생이며

사람과의 관계에서 고민을 하는 순간 역시

본인 스스로가 제일 힘듭니다

'우울증' 역시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몰라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로 인해 '우울감'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존감'을 높이세요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대부분 자라오면서 주변 환경에 의해 생깁니다.

가난했을 수도 있고... 외모가 부족하게 생각될 수 있고...

폭력이 있었을 수도 있고... 남과는 다른 점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본인이 스스로를 거부하고 싶어 지게 된 것입니다.

그 현실에 놓인 본인을... 본인 스스로가 받아들이기 어렵기에

나 스스로가 나 자신을 세상에서 조금씩 아래로 내려놓게 되는 것입니다.

'열등감'이 생기게 됩니다.

놀랍게도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 삶에 100% 만족하며 살지 못합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되면...

본인의 장점을 바라보는 눈을 스스로 가리게 됩니다.

'열등감'이라는 어둠 속에 본인을 가두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에게서 빠져나온 영혼처럼

3인칭으로 자신을 보세요.

자신을 바라보는 시점을 바꾸는 연습을 해야 하고

그 연습에는 나 자신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누군가와 다른 무엇과 비교하지 마세요.

'자존감'이란 '절댓값'이 아니라 '상대 값'입니다.

'졀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입니다.

스스로를 그 저울에 올리지 마세요.

 

당신은 수억, 수천 마리의 정자와 경쟁 속에서 이겼으며, 

약 10개월, 약 300일, 약 7,200시간, 약 86,400분,
약 1,036,800초라는 시간을

많은 고비와 역경으로부터 버텨온 사람입니다.

 

본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허비하는 시간을 한다면....

그 시간이 없앤다고 본인에게 해가 되는 일이 있을까요?

부정에 대한 생각은 부정으로 질문하세요

안 좋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

'이 행동을 안 한다고...나에게 해가 되는 일이 있는 건가?'

그리고

정말 정말 쉽고 간단한 성공을 찾아서 하세요.

뭐든지 좋습니다.

예를 들면 본인의 방을 1시간 동안 깔끔하게 청소하기

간단한 산수 풀이 문제를 풀어서 100점 받기

조립식 장난감은 완성시키기

운동장 10바퀴 뛰어보기

이런 작은 성공들을 찾아서 하세요.

 

귀찮다고 피하지 말고

간단한 거라 시간낭비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냥 좀 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을 할 시간보다는

몇 백배 본인에게 소중한 힘이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소중하고 기쁘게 볼 때가 온다면

더욱더 소중하게 본인을 가꾸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꼭! 행복하세요 ^^

저에게는 나이차가 좀 나는 형이 있습니다

오늘은 형의 가족이 이사를 가는 날입니다.

미리 저 '하마'에게 와서 도와줬으면 해서 시간을 비우고

가벼운 마음으로 도와주러 갔습니다.

 

번듯하게 좋은 집을 샀지만

전세로 내놓고...

전세로 지역을 옮겨 이사를 가더군요.

 

 

이사의 이유는 저 '하마'의 조카...

즉, 형의 '아들'의 학군과 학업, 학원 등을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넓은 본인의 집'

'조용한 환경'

'출퇴근의 시간 증가'

'이사 외 기타 지출 비용'

 

부모님들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못해줄게 뭐가 있냐?'

이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부모님의 은혜는 평생을 갚아도 못 갚는다고 하지요.

 

 

하지만 저는 자식의 입장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식의 학업과 성공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포기하면서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가끔 부모님들이 이런 말씀들도 합니다.

'내가 너를 위해 어떻게 했는데...!'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자식들은 이렇게 보통 이야기합니다.

'나한테 뭘 해줬는데..!'

'내가 해달라고 했어....!?'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익숙한 부모 자식 간의 다툼에 대한 위의 내용들...

어디서 뭐가 잘못된 걸까요?

 

부모인가요??

자식인가요??

흔히들 '자식농사'라는 말 많이들 쓰죠?

우리 '대한민국 부모님'들은 참 바보가 많습니다.

'농사'라고 하면 노동과 애정과 관심을 들여서
'수확'을 챙깁니다.

 

'자식농사'는 무슨 '수확'을 챙길 수 있을까요?

물론 사람을 물질에 비유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세상에 '자식농사'만큼 투자효율이 떨어지는 것에
투자를 쏟아붓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은 정말 바보라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소중하고 귀한 그들의

'시간, 돈, 노력'등을 자식들에게 투자하지만....

그 투자에 대한 기대치는 너무나 낮고... 불확실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자식농사', '자식에게 투자'

'대한민국 부모님'들은 그렇게 더 못해서 안달이고 난리라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물론 이런 '과열 경쟁', '학구열'로 이룬 것은 대단합니다.

OECD 국가 중 문맹률이 가장 낮으며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고

짧은 시간 내에 엄청난 발전을 이뤄낸 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강한 IT강국이며, 인터넷이 가장 빠르고

외국의 많은 침략과 분쟁과 전쟁,
주변 국가로부터의 피해
속에서

일궈낸 대단한 업적들이지요.

 

저 '하마'는 '딸바보'입니다.

아직 결혼도 안 했고... 딸을 가져본 적도 없지만...

아이를 좋아하고 딸을 너무나 갖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과열경쟁 나라에서

자식을 행복하게 키울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자식이 '이 나라에 태어나서 과연 행복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이웃국가인 '일본'은 우리 '대한민국'을 몇 년 앞서간 경제 사회를 보여준다고 하지요.

'고령화 시대'

'1인 가구가 많아진 시대'

'결혼과 직장을 포기한 시대'

물론 모두가 이렇게 살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사회적 분위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강연자 중에 '김창옥'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고....

아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좋은 말로 강연을 해주십니다.

그중 제가 최근에 보고 들은 강연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귤의 당도를 높게 키우려면 나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햇빛을 많이 주고, 물이나 빗물은 적당히만 주면 됩니다'

'물은 너무 많이 주면 당도가 떨어집니다'

'열매를 맺는 나무들은 공통된 점들입니다'

'물을 생각보다 적게 줘도..?  나름 당도가 높게 잘 나옵니다'

'사람을 귤나무에 빗대어 보면....'

'무엇이 햇빛이고.... 무엇이 물일까요?'

 

'햇빛은... 사랑입니다'

'물은... 물질적 지원입니다'

'사랑을 많이 주는 것은 아이에게 좋지만'

'물질적 지원이 과한 것은 그 아이의 당도를 떨어뜨립니다'

'적거나 조금은 부족한 지원도 좋은 당도의 아이를 만듭니다'

이런 내용의 강연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강연을 통해 깨달은 것은

이런 교육열, 경쟁과도의 사회에서

자식을 위한다고 한 부모의 행동노력, 희생

과연 정말 자식을 위한 것인지...본인을 위한것인지...

생각을 다시 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고

 

만약에 내가 자식을 갖게 된다면

'사랑'만큼은 부족함 없이 가능하면 넘치기 전까지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식에 대해 많은 질문과 시간을 갖기위해
노력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계신 모든 부모님들

저의 부모님을 포함해서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두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저는 '감정적인'(Emotional) 사람입니다.

쉽게 기뻐하고...

쉽게 슬퍼하며...

쉽게 생각에 잠깁니다....

적어도 제가 본 주변 사람들은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친구를 사귀고

공부를 하며 배우는 재미를 알고

어려운 것에 부딪히면 스트레스를 받으며 삽니다.

 

 

적어도 19살까지는 본인의 의지나 생각보다는

사회의 흐름에 몸이 맡겨진 채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떄로는 한가하게 하루하루 시간을 흘러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갔을 때에

저는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지구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동안

그 같은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말이죠...

 

집값...식비...교통비...통신비...여가비..

요리..빨래..청소...설거지...이사..짐쌓기...

나이를 먹어 처음으로 완전히 독립해 

부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온전히 제 힘으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본인 스스로'에 대한

고민과 잡념이 많아졌습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나는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나는 어떤 성격의 사람이지?'

'나의 장점, 단점은 무엇인지?'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을 '저 본인'을 탐구하는 데에 사용했나 봅니다.

 

 

지금까지의 결론으로는

저는 스스로에게 착각을 하며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뭐 이 정도면 잘하는 거지...'

'이 정도면 열심히 했지...'

'행복하게 살고 있지...'

하지만 다 제 스스로를 속이고

의식을 주입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잘하는 것이 없었고...

생각보다 좋아하는 것이 없었고...

생각보다 우울한 시간을 많이 보냈으며

생각보다 깨어있지 못했습니다.

 

 

'나만의 방을 갖는다는 것은...
나만의 감옥을 만드는 것이다.'

혹시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아마도 지금껏 그 감옥... 그 작은 어항 안에 붕어처럼

저 혼자만의 생각과 세계에 갇혀 살아온 것 같았습니다.

 

어항을 나오고... 방을 나가보니...

날고 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상대적 박탈감'

이 말을 요즘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나보다 한 발 뒤에 있는...

나보다 조금 더 불편한...

나보다 환경이 어려운...

그런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찾으려 했고

'상대적 만족감'을 느꼈는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등 사진이나 글로만 번지르르한 멋진 삶이

조작된 삶만 같아서 체감이 안 왔는데...

'유튜브'를 통해서

영상으로 접하니 그 자극이
체갑에 좀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경제는 어려워지고... 집값은 계속 오르고....

평범한 월급쟁이에게는 미래가 희망과 행복보다는

불안과 초조함이 가득한 요즘...

 

'돈', '재테크', '사업', '영업', '창업', '금수저', '흙수저' 등등의

다양한 자본주의 피라미드 사회에 자극적인 이슈자료들이

저를 점점 더 작고 비참하게 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세상은 평등하다고 하지

세상은 형평 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시작점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나 보고 느낀 점이 다르며

한 발이라도 먼저 딛고 움직이고

하나라도 먼저 직접 배우고 깨달아야 

그 형평이라는 수준까지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온 저에게

더 수심으로 깊게 잠기지 못하도록

다시 스스로에게 주문을 겁니다.

 

가만히 서서 손에 잡히지 않는 별을 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스스로 움직이고 도전해가며 별을 볼 수 있는 행복을 찾아보려 합니다.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명상이나 독서를 

블로그를 통한 작문, 자격증에 대한 도전 중이며...

 

 

동화 '토끼와 거북이'에서 느끼는 교훈처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따라가기 바쁘기보다는

저만의 페이스를 찾고

본인을 사랑하는 법

본인 사용법에 대해 다시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두 오늘도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야전식량 먹으며...ㅋㅋㅋㅋ

언젠가 과거 이런말을 어디서인가 들어봤습니다

'산업혁명과 과학의 발달에 따라
인간의 삶이 윤택해지고 있다
언젠가 로봇이 모든 노동을 대체하고
사람은 노동의 자유를 얻을것이다 '

'노동의 종말'이란 책도 비슷한 내용을
담고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그리고 여럿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정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그 속도가 점점 무서워질 때도 있습니다.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AI(인공지능)발전
로봇의 상업화 보급화가
점점 다가오면서
인간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것입니다.

언젠가 모든 직업이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자리를 주면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앞으로 어찌해야 할지...

육체노동을 상징하는 '블루컬러'직업...

사무업무를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직업...

모두 예외가 아닙니다.

안정도 어려운 요즘시대에
불안감만 증폭되는 하루입니다.

회사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회사라는 곳 역시 행복의 위한 수단이자 도구...

기대수명은 증가하지만...퇴직연령은 감소하고 있는게 현실...

평생직장은 없다고...주변 모두들 이야기합니다.

 

내가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나이를 먹어서...

건강이 안좋아서...

나를 대체 할 수있는 무언가가 생겨서....

여러분은 떠날때가 올것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누구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는 '노동의 종말' 앞에

어떻게 대비해야 좋을까요?

 

우리는 모두 영업인입니다.

누구는 유형의 '상품'을 팔고

누구는 무형의 '서비스'를 팔고

그들은 모두 사회시장에 '본인'을 팔아야합니다.

 

축구로 빗대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본인의 능력과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 월급쟁이는 '수비수'입니다.

 

여러분은 '수비수'를 맡으면서 중간..중간 마다...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가 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공격수가 되는 방법은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회사에서의 본인의 직급과 직무는 있고 역량이 있지만

혼자서는 정작 '컨텐츠'하나 만들지 못하고

기획을 할 수없는 '기획자'

광고를 만들 수 없는 '마케팅 담당자'

혼자 물건을 팔지 못하는 '영업 관리자'

이런 '자생력'을 잃은 직장인이 대다수입니다.

 

'자생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합니다 (Input)

그리고..더 중요한건 표출해야 합니다(Output)

https://hippo-story.tistory.com/14

 

혹시..본인에 대해 잘 아시나요? 우울증? / 나를 사용하는 설명서

저는 '감정적인'(Emotional) 사람입니다. 쉽게 기뻐하고... 쉽게 슬퍼하며... 쉽게 생각에 잠깁니다.... 적어도 제가 본 주변 사람들은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친구를 사귀고 공부를 하며 배우는 재미를 알고 어..

hippo-story.tistory.com

위에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30대 늦은 나이에 제가 좋아하는 것을 

처음으로 정확히 알았습니다.

그리고...많은 공부와 자기계발을 통해

얻게된 부자들의 공통점...

https://hippo-story.tistory.com/8?category=843754

 

부자가 되는 법

반갑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그 날을 바라는 행복전도사 하마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죠? 저도 요즘 이직 준비를 위해 하루하루를 집안에 있는 제방이라는 저만의 감옥 안에서 하루하루를 고민 또 고민하며 보내..

hippo-story.tistory.com

생각만 하지 말고 해라!

'Just Do It Now!'

 

저의 경우 현재 블로그오픈카톡(상담)

병행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수입이요?

없습니다....아직은...

하지만.. 하고싶고..되고싶고...원하는 모습...

그것에 다가가는 과정에

배우는 것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도전적, 긍정적 생각도 많아지고요...

제대로 마음을 먹으면 시간이 모자랄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헐거벗은 몸이 되지 않기위해

'자생력'을 키우는 공부를 시작하시고

하나씩 세상에 표출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일기도 안쓰던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이유는
음....
이게 물론 뚝딱 글이 써지는것고 아니고
정보가 되는 글을써야...
사람들도 보게될테고...

인터넷 검색이라는게...
뭔가 알고싶을때 찾잖아요?
정보가 기본인 인터넷 시장에
널린게 이제는 정보이고..

귀한 정보들
잘나가는 인터넷 강국 덕분에
희소성을 잃어가고
선별성이나 신뢰성을 잃고...
덕분에 고생은 줄은 사람많큼
고생이 늘은 사람도 생긴거 같네요

무슨...물리학에 '질량 보존의 법칙'이나..
'가는게 있어야..오는게 있다 법칙'이나..
이런...불변의 법칙인듯 하네요 ㅋㅋㅋ

홍보라고 하면...
인터넷에서 사람들은 찾아보니...
블로그나 비슷한 플랫폼 모두
정보든...나 자신이든..
뭔가를 파는 플랫폼 시장이죠...

그냥...하려구요...

'그럼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라고 하시는분도 있을텐데...
그냥...
누군가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어서
이런 경험을 하고 갔다...
악필이다보니
일기를 보다는...타이핑이 ㅋㅋㅋ

그래서 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요즘 시간이 많기도 한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지고 있는
제 자신이 밉고 싫어서..

억지로 스스로에게 초등학생
방학일기 숙제마냥 하네요 ㅋㅋㅋㅋ
'벤자민인가..'나이를 거꾸로먹네...

그리고 저 자신에게 또 숙제를 냈습니다!
읽고 외우는 공부에는 흥미가 1도 없는
저에게 '자격증'취득 숙제!!

제 인생 이력에..
한줄 추가 하고싶어서요...
컴퓨터 없이..인터넷 없이..사는게 상상이 안되는
요즘세상에 컴퓨터 관련 자격증 하나 따두면
뭐....ㅋㅋㅋㅋ
쓰임새가 있겠죠^^?

지금 이 글을 보신 당신은
오늘 본인을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맛있는 식사?'
'재미있는 영화 한편?'
'잠 푹~~~자기?'
'친구들과 수다?'


뭐가 되었든 본인 인생에 주체자로서
행복해집시다^^
모두 오늘도 꼭!! 행복하시길

 

'톱니바퀴 이론'

 

 

'행복 하마'

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일까요?

적은 사람일까요?

 

저는 다수의 연애경험은 없지만

오랜 시간의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한 사람을 지긋~~ 이 오래 만나는 스타일입니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일 또한

다양하게 시도하기보다는
한 분야에 지긋~~ 이 오래 집중하는 편입니다.

 

 

집중력이 높은 제 성격이 한몫을 할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끼리

다양한 장소와 모임, 연결고리를 가지고

만나 '인연(人緣)'을 맺게 됩니다.

 

사람들과 '인연'이 자연스레 맺어지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이런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싸움'

'다툼'

'오해'

'서운함'

 

그렇다면... 왜?

초반에는 잘 없던 일들이

만나면 만날 수록

생기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 질문에 앞서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관계에 대해 3인칭으로 생각할 줄 아는

시각이 먼저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말들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라!'

 

물론 많이 다양한 사람들과의

연애 경험 혹은 사회경험이 점차 쌓이다 보면

통계학적으로 확률적으로 본인에게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저 '행복 하마'는 생각이 조금 달랐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 사람에게 나는 맞출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해 보고 입장을 바꿔 보는 것입니다.

 

연인관계인간관계라는 것은

우리에게 맞추는 것보다는

우리가 맞춰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걸 상대방이 나와는 다르다는 생각을 인지하고

'관계에 대한 3인칭 시각'으로 봐볼까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보고 느끼고 배웁니다.

그리고 각자 크기나 모양이 다른
톱니바퀴 같은 형태를 가집니다.

이 형태를 그 사람의
'자아', '정체성', '인격' 등으로 보겠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듯이

사람 역시 마찬가지로 완벽하진 않죠

모든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잘하는 재능이나 능력 가지고 있고

성격이나 가치관을 다르게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큰 공장에서 돌아가는 기계의 톱니바퀴 같습니다.

저 하나만 잘 돌아기에는 동력이 부족합니다.

 

다른 톱니바퀴에 맞물림에

이끌려 돌기도 하고....

반대로 저의 톱니바퀴에 맞물려

제가 돌리기도 합니다.

 

상대방과 내가 맞지 않는 것을 원망하기보다는

상대방의 그대로를 인정하고

'역지사지'(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의 마음으로

본인 만의 사람을 대하는 그릇의 크기가 커지면

내가 더 큰~~ 지름의 톱니바퀴가 되고

더 큰~~ 톱니바퀴를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어느 한쪽의 톱니바퀴가 

닳거나... 없었더라도...

제가 혹은 그 입장이 반대가 되어

서로 맞물려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톱니바퀴 이론' 이란 이론은 어느 학술지나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행복 하마'가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될 인간관계... 연인관계... 등 

여러 형태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톱니바퀴'에 빗대어 이론화한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나 상황을

'톱니바퀴 이론'에 빗대어 생각해보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시간을 갖고 다시 돌이켜 보면

한 번의 고비가 또 넘어가고 성장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행복 하마'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매일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그 날을 바라는 행복전도사 하마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죠?

저도 요즘 이직 준비를 위해

하루하루를 집안에 있는 

제방이라는 저만의 감옥 안에서

하루하루를 고민 또 고민하며 보내고 있는데요

가장 큰 고민은 진로입니다.

이 문제는 학생, 직장인, 중장년층 모두

적어도 한 번쯤은 고민했던 부분일 텐데요.

 

오늘은 모두가 꿈꾸고 바라는 

'부자가 되는 법'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런 말 살면서 많이 보시고 들어 보셨을 거예요

'롤모델을 정해라'

'목표를 정해라'

'계획을 세워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지식과 경험은 누구에게 뺏기지 않는 자산이다'

등등...

선생님 혹은 선배님들이 많이 조언을 해주시죠

세상에 유명인들은

'연예인'

'성공한 사업가'

'정치가'

'운동가'

이렇게 나눠 볼 수 있는데요

모두 각 분야에서 '성공'을 하신 위대하신 분들입니다.

서론이 길어졌네요~ 그럼 제가 생각하는

'부자가 되는 법'

'성공하는 법'

말씀드립니다.

 

저 하마가 생각하는

'부자 되는 법' '성공하는 법'은

바로 그들의 공통점을 제가 '따라 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아볼까요?   

당신이 지금 하고 있지 않지만 

그들이 하는 것들 7가지!



1.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명상, 운동, 마인드 컨트롤)

2. 독서광들이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대신할 수 있다.... 하지만... 착각하지 말라.... 실천으로 옮겨야만 내 것이다!... )

3. 미루지 않는다!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지금 바로!! 지금 바로!! 지금 바로!! 나의 소극적 마인드를 바꾸자!)

4. 부지런하다!
 (게으름은 실패의 친구이다. 부지런함은 성공의 친구이다)

5. 자동화 시스템을 만든다.
 (내가 없이도 자동화가 돌아갈 수 있는 사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6. 모두 처음에는 '월급쟁이, 근로자'로 시작하였다.
 (시작부터 성공을 창조하는 사람은 없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하나하나 하나하나... 그다음 하나하나 나아가자)

7. 흐릿하지 않은 구체적이고 선명한 목표를 세운다!
 (구체적은 목표와 기간을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장기간 계획, 중기간 계획, 단기간 계획 나누어서 실행한다..... 재테크 또한 마찬가지)

 

제가 생각한 성공 혹은 부자들의 공통점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ㅎ.. 너무 뻔한 내용이라 실망하셨나요?

아니면 뻔한 내용임에 불구하고 

행동하지 않는 본인에 대해 놀라셨나요?

 

위에 '부자 되는 법 7가지'중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것이 몇 가지인지 생각해보시고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순간부터 하나하나

인내를 가지고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저 하마 역시도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매일 꼭! 행복하셔야 돼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