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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행복 하마'입니다 ^^

오늘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살면서 책을 많이 읽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소설책' 보다는 '만화책'이 좋았고

'독서' 보다는 'TV 시청'을 좋아했습니다.

어렸을 적 저의 형이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TV 좀 그만 봐라... 머리 나빠진다.."

"TV는 바보상자야!! 그만 봐!"

저는 귓등으로도 안 들렸었습니다...

정확히는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TV가 좋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고...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고....

다양한 재미를 주고...

집에서 본 'TV 속 세상'은 흥미로웠습니다.

 

만화들을 보면서

만화 속 캐릭터가 성장하면

나도 같이 성장하는 거 같은 느낌

개그 프로그램을 보고 흉내 내면

내가 개그맨이 된 느낌

드라마 속 주인공의 연애 이야기

나의 연애경험인 거 같은 느낌

다양한 감정들을 TV를 보고 느끼고

따라 하고 공유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연기자, 가수, 개그맨....

TV 속에 내가 나오는 꿈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그 꿈을 향해서

도전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실패가 두려웠습니다.

꿈은 TV 속에서 머물러 있었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후회했습니다.

'어릴 때 많이 도전해볼걸.....'

어느 순간부터

'후회하지 말자'

이 말을 곱씹게 되었고

지금은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꿈을 위해

하나하나 실행하고 있고

TV 속이 아닌 현실에서

더 큰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을 위해서 하는 것들 중에

독서가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공부에 대한 결핍이 있었는지

뒤늦게 공부의 필요성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TV 속 세상이 아닌

현실 세상을 봐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책 한 권을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이미 베스트셀러로 유명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책

'부의 추월차선'입니다.

제테크 서적 '부의 추월차선'

이 책을 읽어보신 분들도 계실 테고

이름만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테고

이런 책이 있는지도 모르셨던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고

반 정도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보고 느낀 점을 조금 말해보려 합니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합니다

3F - Familiy(가족), Fitness(건강), Freedom(자유)

그리고 삶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3가지로 나눕니다.

'인도', '서행 차선', '추월차선'

신념과 생각 방식 그리고 행동에 따라서

가난한 삶, 평범한 삶, 부자의 삶

3가지 목적지로 나누어진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행동을 정말 해봤는가?

목적지가 있는가?

본인의 재무 계획을 통제하는가?

미래를 계획하는가?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가?

오늘을 위해 내일을 희생하는가?

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부자가 되고싶다고 하지만 부자가 무엇인가?

이처럼 되고싶다고 말만 하지

생각행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뼈를 때리는 구절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부의 추월차선'을 타고 싶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산자의 입장으로 바뀌라고 말합니다.

'생산자 - 예언자 & 창조자'

태어날 적부터 우리는

소비자의 입장이 습관이 되었고

이를 바꾸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득의 량지출의 량

스스로 통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의 추월차선' 책을 지금까지 보고 느낀 건

너무나 많지만 다 알려드리면

재미가 없을 듯하여 몇 가지만 추려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책의 말이 조금은 와 닿으셨나요??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마저 책을 다 읽어보고

추가적으로 책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추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못하네요 ^^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 하마'입니다 ^^

늘어만 가는 '안전 안내 문자'에 조용할 날이 없네요.

모두 마스크보다 '면역력' 챙기세요!!

 

코로나바이러스 - 면여력을 높이자

반갑습니다! '행복 하마'입니다! 요즘 이야기를 꺼내기 조차 지긋지긋한 '코로나 바이러스' 좀처럼 사그러질 기미가 보이지는 않고 국민들은 공포에만 휩쌓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 -..

hippo-story.tistory.com

오늘은 시간영화를 소재로 다룬 로맨스 코미디 영화!!

'어바웃타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2013년에 개봉된 영화로 국내 '340만명'

많은 분들을 울리고 웃겼던 흥행작입니다.

하마 평점 ★★ (강력 추천)

영화를 저는 3번정도 본것 같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시간여행이라는 SF장치'

'달달한 로맨스의 소재'

'사람의 인생인 담긴 스토리'

3박자가 너무 잘어우러져 감동을 받았습니다.

 

만약에~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언제, 어디로 돌아가서?

무엇어떻게 바꾸고 싶으신가요?

'1주일 전으로 돌아가 로또를 산다!'

'부모님께서 살아계시던 때로 돌아가 효도한다'

'지우고 싶은 기억이 생기던 때로 돌아가 고친다'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간다'

등등 다양한 생각을 하실것 같습니다 ^^ㅋ

 

영화를 본 후 저 '하마'가 생각한 것은

'지금부터라도 후회없이 살아야겠다...'

뭐...불가능한 일이니까요!?!? ㅋㅋㅋ 

이 영화를 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간단히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모태솔로 (돔놀 글리슨)은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성인이 되던 때에 듣게됩니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영화 '어바웃 타임'(2013)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내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질수록 주인공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려가고 예상치 못한 사건이

여기저기 나타나게 되버리는 상황의 내용입니다.
 

기나긴 인생 속에 우리는 언제나 '선택'을 하고

'선택' 하나로 웃고, 울고 하는게 인생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선택'을 하는 

모든 분들께 마지막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 번 사는거 후회없이 삽시다!!'

반갑습니다! '행복 하마'입니다!

요즘 이야기를 꺼내기 조차 지긋지긋한

'코로나 바이러스'

좀처럼 사그러질 기미가 보이지는 않고

국민들은 공포에만 휩쌓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 - 이 2가지는 귀가 닳도록 들으셨을겁니다.

모두 중요하게 강요하는 예방법입니다.

외부로부터의 감염예방도 중요하지만!

면역력 강화를 통한 예방이 기본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면역력 강화법 공개!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첫째, 위장에 부담이 되는 찬 음식은 먹지 않는다.

차가운 음식이나 냉(冷)기운의 음식을 피한다.

화이트 푸드(흴 쌀, 밀가루, 백설탕 등)을 멀리한다.

커피와 음료수보다 물을 자주 마신다.

둘째, 따뜻한 물에 반식욕 또는 족욕을 한다.

체온보다 조금 높은 36~40℃의 물에 15~20분.

(체온이 떨어질 수록 면역력도 떨어진다)

 

 

셋째, 배를 따뜻하게 한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체온이 오를뿐 아니라

장활동도 활발해져 혈액순환에 도움이된다.

넷째, 스트레스를 탈탈 털어라.

모두가 아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잡념을 없애고 명상을 하거나 긍정적인 활동을 하고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라.

다섯째, 숙면을 취하고 조금이라도 운동을 해라.

너무나 뻔한 말이지만 '건강의 정석'같은 말이기에

잠이 보약이고, 운동이 정답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1. 마늘

비타민 B흡수와 에너지 대사 원활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하여 장건강 도움

2. 콩

콩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를 막아주며

콩의 단백질은 백혈구, 임피구, 항체를 만드는 원료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

3. 양파

양파에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항바이러스 효과를 내며

살균작용, 비타민C 함유

4. 키위, 토마토 등(비타민 과일)

 

 

5.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 '폴리페놀'성분이 가득하여

항바이러스 효능이 뛰어나다

또한 면역세포를 증진시켜 면역력 강화에 탁월

 

이렇게 간단히 생활습관이나

음식에서 면역력 강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주변에 독감이나 바이러스로 고생하시는 사람에게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오늘도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 하마'입니다 ^^

오늘은 '치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최근 저희 친인척 중 한 분께서 '치매'를 앓고 계셔서

저도 마음이 불편하고 심란한데요.

'치매'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포함한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치매는 일단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인 외상이나

질병 등 외인에 의하여 손상 또는 파괴되어 전반적으로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 정신기능이 떨어지는

복합적인 증상을 말합니다.

'치매'의 증상원인은 너무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3대 치매 원인 질환으로는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 '루이체 치매'가 있습니다.

대부분 절반 이상이 '알츠하이머'이며

이 증상에 대해서는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서도

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포스터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갑자기 나를 기억 못 하고...

1시간 전 일을 기억 못 하고....

어제의 일을 기억 못 하고...

나와 식사한 시간과 함께 한 시간을

기억 못 하는 것....

세상에 그보다 비참할 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 中

'Dr.히루루크'라는 명의(의사) 캐릭터가 나옵니다.

그는 본인의 죽음 앞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총알이 심장을 관통했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냐.. 맹독 버섯 수프를.. 마셨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서.. 잊혔을 때다.."

물론 만화 속 이야기지만 실제에서도 적용되는

명대사였기에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만큼 '기억'이란 누구에게서도 뺏지 못하는

소중한 무형의 보물 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치매'의 증상 중 몇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인지 기능 장애 - 기억을 못 합니다.

전두엽 기능 장애 -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행동 심리적 문제 -  초조, 불안, 배회, 수면 장애, 공격성,

우울증, 환각, 망상

일상생활 능력의 손상 - 용변 보기, 옷 입기, 목욕하기 등의

기본적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저하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치료법이나 예방법에 대해서가 아니라

간호를 하는 그 주변의 가족에 대해서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치매 걸리신 분은 행복하신 거예요'

'그분은 지금 그동안 스스로를 오랫동안'

'억압하고, 를 참아왔기 때문에'

'화병이 많이 쌓이셨던 거예요'

'이제야 하고 싶은말, 하고싶은 행동'

'마음껏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어린아이처럼요'

이 말을 듣고 나니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너무나 보기 힘들고...

옆에서 간호하기도 힘든데.....

'행복하다라....'

행복한 것이라고 믿는 것이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히 지기도 했습니다.

 

치매확진자, 가족을 간호하신다면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스스로 활동을 잘 못할 수도 있고...

생리적인 문제도 해결 못하고...

혼자 중얼거릴 때도 있고...

갑자기 엄청 를 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갑자기 내는

저는 가장 힘들었습니다.

'치매'환자가 화를 내었을 때 대처법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1. 나도 똑같이 화를 내지 않는다.

2. 가급적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말고 필요한 말만 한다.

3. 화를 내는 이유에 대해서 절대 묻지 않는다.

이 세 가지 방법 꼭 명심하시고

모두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끊임없이 '긍정적'인 생각 하시고

희망의 끈을 놓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요즘 '긍정'이라는 말을 참 많이 쓰게 되네요.

'긍정의 힘'이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치매'환자를 두신 가족분들, 인 친척분들, 지인분들...

모두 꼭!!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도 '화병'쌓지 말고 풀면서 살아야

'치매'에게서 멀어질 수 있을 거 같네요.

힘드신 일이 있다면

그 감정 담아두지 마시고

꼭! 반드시 표출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오늘도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반갑습니다 ^^ '행복 하마'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본 영화 

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2017)'

감독 : 화이트 마이크 Mike White

주연 :  벤 스틸러 Ben Stiller

주관적 평점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기에 추천드립니다.

특히 .장년층의 공감을 많이 이끌어 내는 영화입니다.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Brad's Status, 2017) 포스터

3년이 지난 이 영화게 알고 보게 된 계기는

'자존감'에 대한 어떤 영상을 접하고

그 영상에서 소개하고 추천 해줘서 보게 되었습니다.


간략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며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주인공 '브래드'

그에게는 사랑하는 와이프(멜라니)아들(트로이)이 있습니다.

40대 중년'브래드'는 그의 대학 동기 

(사회에 영향력을 행세하는 '크레이그', 절대 갑부 '제이슨',
 은퇴 후 안락한 삶을 살고 있는 '빌리')

친구들의 SNS를 보며 열등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는 아들(17살) '트로이'의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을 위한 보스턴으로 캠퍼스 투어를 떠나게 되고

아들(트로이)와 걷는 브래드 장면

중요한 하버드 면접을 앞두고 아들의 실수로

면접 기회를 놓칠 위기에 처합니다.

잠시나마 아들의 명문대 진학 후의 모습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브래드'

낙담을 하며 열등감을 느끼던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연락을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다시 본인을 비교의 절벽 끝으로

다시 몰아세우는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비교'라는 것을

언제부터인가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장난감이 부럽고...

다른 사람이 입은이 멋있거나 이뻐 보이고...

다른 사람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멋있어 보이고...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이 멋있어 보이고...

다른 사람이 착용한 액세서리가 멋져 보이고...

다른 사람의 똑똑함이 부러워지고...

다른 사람의 외모가 부러워지고...

다른 사람의 평범한 일상이 부러워지고...

다른 사람의 여행지를 나도 가고 싶어 지고....

다른 사람이 먹는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고 싶어 지고...

다른 사람의연애 생활이 부러워지기도 하고....

다른 부모님이나 가족이 부러워지고....

다른 사람이 가진 재능이 부러워지고...

 

살다 보면 '나' 자신과 주변에 보이는 누군가를

비교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인터넷으로 인해

쉽게 무언가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비교'가 옛날에 비해 쉬워졌고

일상의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비교'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의 사물을 견주어 서로 간의 유사점, 차이점, 

일반 법칙 따위를 고찰하는 

 

비교를 통해 우리는 무언가 얻습니다.

때로는 좋은 것을 얻지만

때로는 좋지 않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교를 본인에게 이로운 것을 얻을 수 있을 때

그때만 사용하세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라는 씨앗에 좋은 영양분을 주어야 합니다.

좋은 것만 보려고 노력하시고

좋은 글.. 좋은 말... 좋은 영상... 좋은 공기...

좋은 음악... 좋은 그림... 좋은 사람

내 주변 환경을 좋게 만들도록 노력하세요.

사람은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동물이기에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남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끼시고

자신의 삶에 대해 부정적 생각이 드신다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반갑습니다 '행복 하마'입니다 ^^

오늘은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번아웃 증후군'의 사전적 정의는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

 

성격적으로 조급하고 강박관념에 시달리거나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쌓아두거나 완벽주의자, 책임감이 강해 자신이 맡은 일은

만족할 때까지 끝내려 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나 자영업자,

학생들도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

 

증상으로는 무기력해지며

짜증이나 가 쉽게 나타난다.

만성적으로 감기, 요통, 두통과 같은 질환에 시달린다.

수면장애, 대인 관계 악화, 인지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

감정의 소진이 심해 ‘우울하다’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에너지 고갈 상태를 보인다.

https://hippo-story.tistory.com/19

 

'번아웃 증후군' 테스트 / 여러분은??

지문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을 세보세요 (지문당 5초) 1. 일에 흥미가 없고, 정신이 맑지 않다. 2. 의욕이 생기지 않고, 쉽게 지친다. 3. 좋아했던 것들에 더 이상 흥미를 못 느낀다. 4. 집중력이 많이 떨..

hippo-story.tistory.com

 

OECD 국가 중 근로시간이 가장 긴나라는

1위 멕시코, 2위 대한민국입니다.

 

OECD 국가 중 수면시간

대한민국이 최 하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을 가장 많이 하고

수면은 가장 부족한 나라 '대한민국'

'돈이 있어야 행복한 건 아니지만

행복은 가끔 돈으로 살 수 있다'

 

OECD 국가 중 31개국 중에서 행복지수 23위

부와 관련된 지표주관으로 행복을 저울질하는 나라.

 

우리는 어떻게 이 상황을 넘어가야 할까요?

 

첫 번째, 내가 번아웃 상태임을 인지한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줄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자신의 몸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두 번째, 재충전의 시간을 자주 갖는다.

취미생활이나 운동, 여행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재충전의 시간을 충분히 갖도록 합니다.

자주자주 충전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기에

바람을 쐬거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재미있는 영상을 보거나

동료나 애인, 지인 등에게 조언을 구한다.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과 상황으로부터

반대의 상황을 취한다.

(ex. 사람에게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자연에서 시간 보내기)

 

셋째, 회사의 일을 집까지 갖고 오지 않는다.

물론 신입사원 때에는 새로 배워야 할 점이 많기에

적응기간이라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응이 됐다면!  공과 사를 나눠야 합니다!

가뜩이나 많은 업무시간... 줄이려고 노력하셔야지

늘리는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영향이 가기 때문입니다.

 

넷째, 충분한 휴식과 수면시간을 갖는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잠)은 우리의 신체가 다시 재충전할

시간을 갖는 필수 욕구입니다.

수면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이가 '참.. 먹고살기 힘들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中 

제가 의학드라마 웬만한 건 다 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유독 명언들이 많고

그 말들이 우리 사회에 뼈 있게 던지는 말들 같아서

더욱 인상 깊게 보았는데요.

 

'우리가 왜 사는지?'

'우리가 왜 일을 하는지?'

그 의미를 알기 위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행복한 삶이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뀌어 봅시다!

 

모두 오늘도 행복하세요! ^^ 건강 챙기세요!

 

 

 

지문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을 세보세요 (지문당 5초)

1. 일에 흥미가 없고, 정신이 맑지 않다.

2. 의욕이 생기지 않고, 쉽게 지친다.

3. 좋아했던 것들에 더 이상 흥미를 못 느낀다.

4.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다.

5. 휴식을 취해도 계속 피곤하고, 자고 일어나도 무기력하다.

6.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뭔가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7. 어떤 일을 시작하는게 힘들다며 우울한 마음도 생긴다.

8. 만사가 귀찮아 여행도 떠나기 힘들다.

9. 감정을 다스리기 힘들고 기복이 심하다.

10. 잠이 쉽게 들지 않는 불면증이 생긴다.

11. 두통, 요통 등의 통증이 자주 발생한다.

12. 입맛이 없거나, 폭식을 한다.

13.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자주 한다.

14.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라 주체할 수 없다.

15. 삶의 의미를 잃었다.


결과

4~5개 :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6~7개 : 주의 단계입니다.

8~10개 :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11~13개 :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14개 이상 :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워라밸' (Work and Balance) - 일과 삶의 균형

일을 배우고 공부하는 초반 단계에서는

적용되기 어려운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여전히 '피로사회'입니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확실한 성공이 시작이어야 합니다.

그 작은 성공과 성취감과 행복이 모여

더 발전된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매일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많이 시끌 법석 한데 모두들 안녕하시죠 ^^?

'사스', '메르스', '조류독감', '돼지콜레라', '광우병'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우리들을 힘들게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독 화재네요.

 

 

저 '하마'는 개인적으로... 무섭거나 걱정되기보다는...

불편합니다.. 많이 불편해요...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과 우려보다는

이 사태의 화재성의 폭발력이 두렵습니다.
(냄비 현상)

바이러스보다는 국민들
과잉 진압하는 느낌이랄까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조금

정확히 알고 싶어 졌습니다.

 

-전염 경로-

익히 알고 있듯이 감염자의 비말(침방울)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

 

-증상-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난다.

-예방법-

많이 알고 계시듯 '감기'예방법과 유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깨끗이 세제(비누)
이용하여 씻기
, 손세정제 사용하기

마스크 착용으로   분사 방지 및 

호흡기(코, 입) 보호와 눈의 점막 보호

기침할 때 옷소매나 마른 수건으로 막기

(바이러스는 수분이 없는 상태에서 금방 죽음)

 

 

 -코로나19의 전파력-

사스(SARS-CoV,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보다는 낮지만, 

메르스(MERS-CoV, MERS·중동호흡기증후군)보다는
높은 것으로 파악.

(확진자 1명이  다른 1명 이상에게 전파되는 정도.)

 

-치료-

현재 코로나 19의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신종 코로나환자로 확진되면 기침·인후통·
폐렴 등 주요 증상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 등의
대증치료(대증요법)가 이뤄짐.

일부는 자가면역으로 치유가능.

 

-비공식 추정치 치사율-

2.2%

 

-사망자 연령대-

1946년생(만 74세)~1984년생(만 37세)으로
현재까지 파악됨.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 안전성-

보건소 측에서 직접 소독을 진행,
완료된 곳은 안전

 

-바이러스 관련 영업장 손실 보상-

관계부처 협의, 국회 심사를 통해 논의되지만

보상 여부 확률 낮다고 보임.

단, 요양기관에 대한 손실 부분은 보상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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